절경을 지닌 아홉 개의 계곡을 설정하고
각 곡마다 시를 지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향유하였던 구곡문화
옥처럼 맑은 물이 흰 암반 위를 따라 흐르고 달빛이 연못에 가득차며
용이살던 곳에 무흘구곡길이 있습니다.
이 길을 걸으면 맑은 물소리와 아름다운 자연에 몸과 마음이 저절로 치유됩니다.
라디오를 들으며 함께 걸어보는 역사문화트레킹
영남선비의 자취와 아홉 개 계곡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해 보아요.